물위의 풍경
바다의 마음
아리수 (아리수)
2019. 1. 2. 05:00
갯바위에 부딪히고... 모래에 쓸리우고... 깨이고 부스러진 마음. 노랗다 못해 시퍼렇게 멍이 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