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한 세월을 맞이하기 위하여...
아리수 (아리수)
2018. 12. 31. 05:00
잘한 일, 못한 일... 기쁜 일, 가슴 아픈 일... 이 모두 삶을 살아내려는 일. 한 해 끝자락에서 모두 비워내자. 또 한 세월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