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빛잔치
아리수 (아리수)
2018. 10. 14. 05:00
저멀리 세상사. 얼기설기 바삐 움직이는데. 나는 저 멀찍이서... 빛잔치를 즐기네.
저멀리 세상사. 얼기설기 바삐 움직이는데. 나는 저 멀찍이서... 빛잔치를 즐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