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백과 흑의 심상
아리수 (아리수)
2018. 12. 21. 05:00
행여... 작은 흉 하나 티날까. 안절부절하던 마음. 밤새 눈 내려 가려주니... 비로소 하얀 마음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