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와 루

비요일

아리수 (아리수) 2018. 9. 2. 05:00

비요일....    일상의 잡다함 잠시 곁에 두고.    처마끝 낙숫물 소리 벗삼아.    한 자락 시름 달래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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