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엄니의 삶
아리수 (아리수)
2019. 1. 26. 05:00
산비탈 손바닥만한 밭떼기. 엄니 삶의 전부. 수 십 년 그 세월을... 그 밭떼기에 머무시네.
산비탈 손바닥만한 밭떼기. 엄니 삶의 전부. 수 십 년 그 세월을... 그 밭떼기에 머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