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집게 다섯, 한마음

아리수 (아리수) 2018. 8. 2. 05:00

임시방편 비닐막 지붕 아래...    집게 다섯 오슬오슬.    서로 몸치대며 한마음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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