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빛그리매
아리수 (아리수)
2018. 6. 1. 05:00
물끄러미 바라 볼 뿐이었다. 시시각각... 그가 하는 냥을.
물끄러미 바라 볼 뿐이었다. 시시각각... 그가 하는 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