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기다림, 그 고요
아리수 (아리수)
2018. 6. 4. 05:00
그 문 열며 살짜기... 누군가 나설 것 같은 그 기다림. 그 시간은 내내 고요였네요.
그 문 열며 살짜기... 누군가 나설 것 같은 그 기다림. 그 시간은 내내 고요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