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시간 여행
아리수 (아리수)
2018. 9. 21. 05:00
과거가 켜켜이 쌓여... 현재의 시간이 된 곳. 그곳에 잠시 머문 나. 잠시 스쳐지나가는 시간일 뿐.
과거가 켜켜이 쌓여... 현재의 시간이 된 곳. 그곳에 잠시 머문 나. 잠시 스쳐지나가는 시간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