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우리는 이별이래
아리수 (아리수)
2018. 10. 12. 05:00
수많은 말 서로에게 주고 받았음에도. 차마 하지 못한 그 한 마디... '이제, 우리는 이별이래'.
수많은 말 서로에게 주고 받았음에도. 차마 하지 못한 그 한 마디... '이제, 우리는 이별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