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산다는 건
아리수 (아리수)
2018. 2. 6. 05:00
살다보면... 편안한 날만 있겠는가. 생채기도 나고, 깨지기도 하고... 그러며 사는 거지.
살다보면... 편안한 날만 있겠는가. 생채기도 나고, 깨지기도 하고... 그러며 사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