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작업
아리수 (아리수)
2018. 3. 13. 05:00
나란히 도란도란.... 정겨운 작업 만큼이나. 저 너머 하늘 파란 청량한 오후였다.
나란히 도란도란.... 정겨운 작업 만큼이나. 저 너머 하늘 파란 청량한 오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