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사성암에서의 소회

아리수 (아리수) 2018. 4. 4. 05:00

절마당에 드리운 그림자.    상기 봄은 이른데...    오고가는 이들에겐 벌써...    봄 지나간 듯 여겨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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