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
무아의 고요
아리수 (아리수)
2018. 5. 22. 05:00
사랑도 미움도. 기쁨도 성냄도. 모두 사르고 나면... 그 경지는 무아의 고요.
사랑도 미움도. 기쁨도 성냄도. 모두 사르고 나면... 그 경지는 무아의 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