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세월의 결
아리수 (아리수)
2018. 2. 25. 05:00
무심한 세월... 그에게도 고운 결이 있구나. 색깔로 골로 그 흔적 남겼네.
무심한 세월... 그에게도 고운 결이 있구나. 색깔로 골로 그 흔적 남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