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반려
아리수 (아리수)
2017. 12. 26. 05:00
네가 있어 아침 산책길이 좋다. 긴 그림자 늘 곁에 있긴 하다만... 너와 함께함만이야 하겠니.
네가 있어 아침 산책길이 좋다. 긴 그림자 늘 곁에 있긴 하다만... 너와 함께함만이야 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