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어판장의 외국인부
아리수 (아리수)
2018. 2. 1. 05:00
이역만리에 가족 두고온 그는... 오늘도 생선상자 들고서. 기계처럼 묵묵히... 햇볕사이를 오갔다.
이역만리에 가족 두고온 그는... 오늘도 생선상자 들고서. 기계처럼 묵묵히... 햇볕사이를 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