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자연의 미
아리수 (아리수)
2017. 11. 24. 05:00
빛과 색 뒤엉킬까. 그 광휘 흐트러질까. 바라보는 내내 조바심. 그렇게 홀로이 여명에 취했었네.
빛과 색 뒤엉킬까. 그 광휘 흐트러질까. 바라보는 내내 조바심. 그렇게 홀로이 여명에 취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