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길
아리수 (아리수)
2017. 10. 31. 05:00
어디를 향해 가실까. 발걸음 느릿하게 서두름 없는데. 시간은 빨리가자 재촉을 하네.
어디를 향해 가실까. 발걸음 느릿하게 서두름 없는데. 시간은 빨리가자 재촉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