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빈터
아리수 (아리수)
2017. 9. 10. 05:00
떠나버렸구나. 차가운 기운만 남겨두고서... 그리될 일이었어. 결국엔....
떠나버렸구나. 차가운 기운만 남겨두고서... 그리될 일이었어. 결국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