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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아리수 (아리수)
2017. 5. 26. 05:00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바라만 보았다. 건너에 무엇이 있든지.... 그냥 무심의 시선이었다.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바라만 보았다. 건너에 무엇이 있든지.... 그냥 무심의 시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