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마실길
아리수 (아리수)
2017. 4. 4. 05:00
한동네 오랜지기. 형제가 되고 친구가 된다. 성님 앞세우고, 동생 뒷세우고.... 동네 마실길이 한가롭다.
한동네 오랜지기. 형제가 되고 친구가 된다. 성님 앞세우고, 동생 뒷세우고.... 동네 마실길이 한가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