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기다림

아리수 (아리수) 2016. 12. 25. 05:00

어디를 출타하시려는 건지....    어느 전철역 대합실 창가에서.    노부부의 편안한 기다림을 보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