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청춘이 외롭다
아리수 (아리수)
2016. 12. 12. 05:00
말만 들어도 가슴 뛰는 청춘... 열렬히 사랑하고, 술 한잔에 그 열정 사뤄야할 청춘... 그 청춘들이 너무 많이 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