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단풍아~
아리수 (아리수)
2016. 11. 7. 05:00
네 모습 그리오래 보지 못할지라도... 일주일 아니 단 하루일지라도.... 너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이가을을 쉬이 보낼 수 있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