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
묵상
아리수 (아리수)
2016. 11. 27. 05:00
마음속 침잠된 생각 내내.... 시간은 소리없이 허공에 흩어지더라.
마음속 침잠된 생각 내내.... 시간은 소리없이 허공에 흩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