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그렇게 사는거야
아리수 (아리수)
2016. 10. 17. 05:00
사는 게 뭐겠어. 내자리 너에게 조금 내어주고. 그렇게 다정이 마주하며 사는거지....
사는 게 뭐겠어. 내자리 너에게 조금 내어주고. 그렇게 다정이 마주하며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