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빛의 조화
아리수 (아리수)
2016. 9. 28. 05:00
밤새 내린 이슬에 날개 적시우고. 떠오르는 아침햇살에 젖은 날개 말리우니. 그 조화가 또다른 아름다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