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고립
아리수 (아리수)
2016. 10. 2. 05:00
세월이.... 세상이.... 쓸모없다며. 자꾸만 한구석으로 밀어내려 한다.
세월이.... 세상이.... 쓸모없다며. 자꾸만 한구석으로 밀어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