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파란 창이 있는 집
아리수 (아리수)
2016. 8. 9. 05:00
그곳에 있었다. 파란 창이.... 모두가 떠나고, 그들의 시간이 멈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곳에 있었다. 파란 창이.... 모두가 떠나고, 그들의 시간이 멈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