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길
아리수 (아리수)
2016. 7. 21. 05:00
어머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시사철 내내 그 길을 오고가셨다.
어머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시사철 내내 그 길을 오고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