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무아지경
아리수 (아리수)
2016. 6. 11. 05:00
단잠에 빠진 아이도. 폰 엄마도. 그리고 그 누군가도. 모두가 무아지경이다.
단잠에 빠진 아이도. 폰 엄마도. 그리고 그 누군가도. 모두가 무아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