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204 표정 얼굴... 마음을 담는 그릇. 표정은 마음길 따라 가는 것. 나는 지금. 어떤 표정하고 있을까. 2015. 10. 9. 아름다운 신명 오늘은... 대명절, 한가위. 모든이에게 아름다운 신명이 함께하기를... 2015. 9. 27. 또 다른 나 내어 주고 또 내어 주고. 기꺼이 한 몸 희생하니. 그제서야 보이는 또 다른 나. 2015. 8. 30. 그대 머문 자리 세상 어딘가에. 잠깐이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그대. 머무름이 있어 좋다. 2015. 8. 19. 그 곳에 간이의자도 있었다 비스듬히 빛 스며드는 곳. 그 곳에는. 빨간색 둥근 간이의자도 함께 있었다. 2015. 8. 14. 현대인 도식화된 현실 속을 살아가는 현대인. 그들의 자아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을까. 2015. 7. 29.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