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205 조금은 알 것 같은데 세월이 스승인가. 이제서야 비움이 무언지 알 것 같으니.... 2023. 8. 25. 내키는 대로 애초 정해진 게 있었을까. 마음 가는 대로, 내키는 대로 그리하면 될 텐데... 2023. 8. 16. 느껴지는 대로 사진엔 느낌이 담긴단다. 그 사람의 감성 한 조각... 2023. 7. 10. 가을 한 잎 가을 찾았더니... 바로 여기 있었구나. 2022. 11. 11. 구성 세상에 쉬운 일 없단다. 그래서 일까. 사진은 참 어렵다. 그래도 좋다. 2022. 11. 7. 심상 물위에 그려진 소박한 그림 한 점. 내 마음에 잔잔히 그려지다. 2022. 10. 28. 이전 1 2 3 4 5 6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