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145 마음씨 어떤 마음을 지니셨을까. 화분 주인께서는.... 2023. 8. 6. 그런 것... 단아함은 꾸며 되는 게 아니다. 스스로 우러나오는 것이다 2023. 7. 24. 그때그때 감정이란 묘한 것이다. 보이진 않던 사람이 보이게되는 걸 보면.... 2023. 7. 22. 존재감 밝기는 얼마나 될까. 나...... 2023. 7. 1. 쓸모 다하니 많은 시간 바라보며 많이도 웃고 울었을... 바보상자였을 텐데 2023. 6. 1. 관심 밖 파도따라 이리저리.... 그 누구도 바라봐주지 않네. 2023. 5. 27. 이전 1 2 3 4 5 6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