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린 그림165 꽃비 내린 날 어느 날엔가... 꽃비 억수로 내렸었지. 2023. 4. 24. 그 순간 누구에게나 그 순간은 온단다. 빠르고 늦음의 차이일뿐. 2023. 1. 23. 여백 얼마큼이나 될까. 내 살아온 인생의 여백미는.... 2023. 1. 21. 추상 가을이란 계절은... 내 마음을 열게도 닫게도 한다. 2022. 12. 1. 안개에 젖다 단양하면 역시~~ 도담삼봉이지 2022. 11. 30. 단풍색 단풍만이 가을색인 줄 알았단다. 플라타나스 단풍도 이렇듯 손색 없는데... 2022. 11. 6. 이전 1 2 3 4 5 6 7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