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세월80 홀로서 이끼색에 끌려... 1월1일 바위 촬영을 했다 둔중한 마음으로.... 2024. 1. 2. 시간들 누구에게나 똑같은 시간들 누구에게나 쓰임이 다른 시간들 2023. 11. 14. 시간들 흐르거나 멈추거나... 그렇게 시간은 느리게 이어져간다 2023. 10. 25. 비움 비우자, 그러면 보인단다 보이는 것 너머의 시간이... 2023. 9. 24. 시간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했었는대.... 2023. 8. 19. 다 있어 한평생 반듯하게만 살았을까. 한 가지 상처는 누구에게나 다 있어 2023. 8. 2. 이전 1 2 3 4 5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