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314 감정없는데 녀석~ 경계심은 많아서... 난 너와 아무 감정 없다 2024. 2. 29. 생각난다 이끼 낀 채로구나 예전 어머니께선 부정탈까 반짝반짝 닦으시던데.... 2024. 2. 28. 일상 일상의 무료를 해소할 땐... 카메라 놀이가 딱이다 2024. 1. 28. 여백 여유롭다는 건... 누군가에게 내어줄 그 만큼의 여백이지 않을까 2023. 11. 18. 소경 모두가 물들어 가는데... 너는 그대로 2023. 10. 24. 상상무궁 아이들의 엉뚱기발한 상상력. 다 담을 수 있는 그릇 세상에 있을까 2023. 10. 11. 이전 1 2 3 4 5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