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310 지고 피고 인생사가 다 그렇다 스러지고 피어나고.... 2024. 3. 15. 희망이랄까 시계는 멈췄어도 시간은 가고 한 자루 씨앗은 그 때를 기다린다 2024. 3. 13. 감정없는데 녀석~ 경계심은 많아서... 난 너와 아무 감정 없다 2024. 2. 29. 생각난다 이끼 낀 채로구나 예전 어머니께선 부정탈까 반짝반짝 닦으시던데.... 2024. 2. 28. 일상 일상의 무료를 해소할 땐... 카메라 놀이가 딱이다 2024. 1. 28. 여백 여유롭다는 건... 누군가에게 내어줄 그 만큼의 여백이지 않을까 2023. 11. 18. 이전 1 2 3 4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