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251 거기서 거기 인생사 돌고 돈다 부지런히 앞섰다 여겼더니.... 이제보니 거기서 거기더라 2023. 12. 26. 겨울비 때아닌 겨울비가 왔다 뜬금없이 나는 색비라 여겼다 2023. 12. 13. 작별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 자연의 작별엔 품격이 있다 2023. 12. 1. 기대감 여명이 오기 전의 블루는 기대감이다. 어떤 새로움이 어떻게 나타날지.... 2023. 11. 5. 그녀의 색 평상시 표현하지 않았을 뿐.... 그녀의 마음은 늘 빨간색이다 2023. 11. 3. 늘 꽃길만 어머님들~ 꽃신 신고 늘 꽃길만 걸으세요 2023. 10. 12. 이전 1 2 3 4 5 6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