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252 인간이기에 생각 많은 인간이구나 그러니 외롭고 쓸쓸할 밖에.... 2024. 2. 24. 조화 빛과 색의 조화가 있고 더하여 모양이 있으니.... 2024. 2. 7. 여유 겨울 햇살 한 줌에 부족함 없구나 자족 양이 중요한 게 아니었구나 2024. 1. 19. 무얼하실까 아침 준비에 바쁘신 듯 한데... 무슨 요리를 하실까 2024. 1. 18. 색입히던 날 그 세월 보기 싫어 고운색 입히고... 환한 웃음 지었을 텐데 2024. 1. 16. 길 이곳에 내 길이 있다면.... 과연 어느 길이 내 길일까 2024. 1. 4. 이전 1 2 3 4 5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