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163 그곳에 두다 바라보는 것만으로... 내 마음 잠시 그곳에 내려놓네 2023. 2. 28. 빛에 서다 기도 정진이 끝나셨나 보다. 대웅전 나서 밝음에 머무르시는 걸 보니.... 2022. 10. 30. 불심 가지런히 놓인 신발 한 켤레에서... 지극한 불심을 본다. 2022. 10. 27. 선 착할 선, 단어 한 자. 시선 가득 뚜렷하게 내 마음에 머문다. 2022. 10. 18. 뒷모습 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좋다. 꾸밈없는 그 사람의 진실이 담겨 있어.... 2022. 10. 5. 잠시 불경도 잠시... 불심도 잠시... 무심의 마음으로. 2022. 9. 7. 이전 1 2 3 4 5 6 7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