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이야기43 제각각 사는 모습 제각각 가는 모습도 제각각 2023. 9. 12. 너에게 묻다 봉두난발 허허로운 듯 한데... 나름의 격이 있어 보이니 2023. 8. 3. 홀로 선 나무 한 그루 나무로서 당당하자. 그래야 된다. 2023. 3. 30. 새싹이 나면 새싹 돋으면... 덜 외로워 보이겠다. 그래.... 2023. 3. 22. 갈구하는 듯 너의 육신이 내게는 마치... 2023. 3. 13. 나목 이야기 떠난 까지는 언제쯤에나 오려나. 2023. 3. 3.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