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30 조금만 기다리자 조금만 더 기다리자. 반드시 벗을 날 있을 거다. 2021. 10. 30. 지극히 당연함도... 왔기에 가야된다는 것. 지극히 당연함인데... 2021. 10. 29. 하루를 보낼 즈음에... 허수를 보면 내가 보이곤 한다. 해거름을 서성이는... 마치 나인 듯. 2021. 10. 28. 엄니 놀면 뭐하니... 죽으면 썩을 삭신. 엄니는 지금도 그러신다. 2021. 10. 27. 마음가는 대로 감정은 느낌 오는 대로 변한다. 그러니 마음 가는 대로 따라가면 된다. 2021. 10. 26. 그리운 마음 가리운 건 한 켤레 신발... 내 마주한 건 그대의 마음. 2021. 10. 2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