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폰카

석양

by 아리수 (아리수) 2018. 4. 19.

붙드는 것도 아닌데...    길에 붙박이되어 망연할 때가 있다.    평범이 아름다움이 되는 그 순간.



'폰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를 위해  (18) 2022.09.06
그곳은...  (0) 2019.09.21
사진의 화두  (0) 2018.02.26
가깝고도 먼 사이  (0) 2018.02.21
무리속의 고독  (0) 201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