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청 조화 by 아리수 (아리수) 2015. 9. 5. 누군가는 화려하고. 누군가는 수수하고. 어울리지 않을 듯 한데. 세상은 서로 어우러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단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청의 미 (0) 2014.08.29 관련글 단청의 미